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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네스북 사형수' 48년 만에 세상으로

홍보부 2014-04-30 조회  1350

기네스북 사형수’ 48년 만에 세상으로


이종태 기자 | peeker@sisain.co.kr

 

[343] 승인 2014.04.10. 08:56:56

 

세계에서 가장 오래 복역한 사형수<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하카마다 이와오(袴田巖·78·왼쪽) 씨가 327일 석방됐다.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된 지 48년 만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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