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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같은 하늘 아래 절대 못 살아” “그래도 용서… 사형제 반대”

홍보부 2015-04-27 조회  914

[내 이름은 1085]“같은 하늘 아래 절대 못 살아” “그래도 용서… 사형제 반대”
기사입력 2015.04.24 오후 9:59


ㆍ피해 유족들 목소리
ㆍ트라우마로 가족 삶 부서져… 일부 유족은 가해자 용서도

“집안의 웃음꽃이었던 막둥이가 그렇게 갔으니 누가 미치지 않겠습니까. 착하기만 하던 남편도 괴로움을 술로 풀다가 지난해에 아이 곁으로 갔어요. 그 일만 아니었으면 우리 가족 오붓하게 살았을 텐데, 용서가 왜 필요한가요. 신랑도 새끼도 갔는데….”



<기사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4215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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