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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소식

총 게시물총 게시물: 19 건
섬네일예시
2024년 4월 6일(토)~7일(일) 도봉동성당 후원회원 모집 미사
관리자 2024-06-20 205

4월 6일(토)~7일(일) 도봉동성당에서 후원회원 모집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교정사목의 신부님들은 강론을 통하여 교정사목의 활동을 소개하며, 감옥에 갇힌 이, 범죄 피해자와 출소자들에 대한 기도와 관심을 부탁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신자분께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 모집 미사를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도봉동성당 주임 신부님과 부주임 신부님, 그리고 신자분들, 더불어 후원회원이 되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4월 1일(월) (사)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 제63차 정기총회 및 후원회원을 위한 미사
관리자 2024-06-20 202

4월 1일(월)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사)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 제63차 정기총회와 후원회원을 위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사, 감사를 비롯한 정회원, 후원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3년 활동 및 결산과 2024년 예산에 보고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4월 2일 창립 54주년을 맞이하여, 10년 7명, 20년 4명의 장기봉사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감사장과 감사초 전달식과 신임 대표봉사자의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장기간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용자와 출소자, 피해자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희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3월 9일(토)~10일(일) 우장산성당 후원회원 모집 미사
관리자 2024-04-04 371

3월 9일(토)~10일(일) 우장산성당에서 후원회원 모집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교정사목의 신부님들은 강론을 통하여 교정사목의 활동을 소개하며, ‘처벌’보다는 ‘사랑’이 더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후원 모집 미사를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우장산성당 주임 신부님과 부주임 신부님, 그리고 신자분들, 더불어 후원회원이 되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3월 4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
관리자 2024-04-04 354

3월 4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가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송정섭 시몬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송정섭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우리 신앙생활에서 복음의 가르침과 나의 기대가 충돌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느 성지에 가서 큰 은총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그 성지의 순교자들이 겪었던 고초는 피하고 싶어진다”라며 “세상의 흐름과 복음의 가르침 사이에서 흔들리며 사는 우리지만, 그렇기에 서로를 다독여주고 담장 안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의 가르침을 우리의 삶으로 증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2월 5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
관리자 2024-04-04 254

2월 5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가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정민하 율리오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정민하 신부는 예수님과 제자들 일행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몰려드는 복음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자락 술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간절한 청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해주면서 믿음을 통해 그들을 온전한 사람으로, 구원으로 이끌어 주셨다.”라며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도 예수님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따뜻한 인정과 사랑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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