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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소식

총 게시물총 게시물: 47 건
섬네일예시
2026년 4월 13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4-29 13

4월 13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사회사목국장 윤병길 세례자요한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윤병길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본당에 있을 때, 성탄과 부활 미사에 세례를 주었는데, 세례자 한 분이 자기들을 위해서 공동체가 거창한 예식을 함께 해 주는 것에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라며, “세례 성사 은총의 체험을 떠올리고 더욱더 충만해 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부활에서 연중 시기를 향해서 가는 동안 그 은총을 되새김하며, 신앙의 핵심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더불어, 4월 2일 창립 56주년을 맞이하여, 30년 장기 봉사자 3명, 20년 장기 봉사자 3명, 10년 장기 봉사자 6명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감사장과 감사초 전달식과 신임 대표봉사자의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장기간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용자와 출소자, 피해자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희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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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9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3-27 125

3월 9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정민하 율리오 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정민하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우리는 수용자들을 바라볼 때, 범죄를 저질렀다는 죄인이라 낙인을 찍고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할 때가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과거보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십니다. 교정시설에서 생활하는 형제자매들 가운데 신앙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희망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라며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그분들의 마음 안에서 희망의 빛이 되고, 하느님의 시선을 배우는 사순시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이 미사에는 특별히 서울대교구 발령으로 경찰사목에서 교정사목으로 부임한 우요한 세례자요한 신부의 환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들과 후원회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신부님 환영 특송을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수용자와 출소자,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전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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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9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2-13 253

2월 9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송정섭 시몬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송정섭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정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제가 되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사제 서품식 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교정사목에 오게 되어 4년 동안 함께하며,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병자를 고치고 살리는 것은 예수님의 일이기에, 저는 그저 도구의 역할에만 충실해야지 자꾸 주인이 되어서 뭔가를 이루어내려고 하면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4년 동안 만난 봉사자와 후원회원분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 미사에는 특별히 서울대교구 발령으로 교정사목을 떠나는 송정섭 시몬 신부의 송별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수용자와 출소자,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신 송정섭 시몬 신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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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수)~22일(목) 서울대교구 전체 봉사자 피정
관리자 2026-01-26 246

1월 21일(수)~22일(목) 1박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영성교육원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봉사자 피정이 있었습니다.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6)”라는 주제로 前 춘천교구 교정사목 위원장(現 춘천교구 가톨릭회관장)김학배 안젤로 신부의 강의와 각 교정시설 봉사자 평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한 봉사자들은 한파주의보로 무척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피정을 보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번 피정으로 인해, 2026년도에도 새로운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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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1-08 256

1월 5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이승민 대건안드레아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이승민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교정시설은 누군가는 후회 속에서, 누군가는 두려움 속에서, 누군가는 다시 잘살아 보고 싶다는 작은 마음을 품고 있는 곳이다.”라며,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말씀하신 뜻은 야단보다는 ‘오히려 늦지 않았다’라고 다독이며 하느님께서 손을 놓지 않으셨다는 이야기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를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머무를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드리는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길을 우리와 나란히 걸어주시기를 청한다.”라며 교정사목과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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