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EWS

교정사목소식

총 게시물총 게시물: 22 건
섬네일예시
2024년 3월 9일(토)~10일(일) 우장산성당 후원회원 모집 미사
관리자 2024-04-04 554

3월 9일(토)~10일(일) 우장산성당에서 후원회원 모집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교정사목의 신부님들은 강론을 통하여 교정사목의 활동을 소개하며, ‘처벌’보다는 ‘사랑’이 더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후원 모집 미사를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우장산성당 주임 신부님과 부주임 신부님, 그리고 신자분들, 더불어 후원회원이 되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3월 4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
관리자 2024-04-04 537

3월 4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가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송정섭 시몬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송정섭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우리 신앙생활에서 복음의 가르침과 나의 기대가 충돌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느 성지에 가서 큰 은총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그 성지의 순교자들이 겪었던 고초는 피하고 싶어진다”라며 “세상의 흐름과 복음의 가르침 사이에서 흔들리며 사는 우리지만, 그렇기에 서로를 다독여주고 담장 안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의 가르침을 우리의 삶으로 증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2월 5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
관리자 2024-04-04 437

2월 5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가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정민하 율리오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정민하 신부는 예수님과 제자들 일행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몰려드는 복음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자락 술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간절한 청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해주면서 믿음을 통해 그들을 온전한 사람으로, 구원으로 이끌어 주셨다.”라며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도 예수님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따뜻한 인정과 사랑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네일예시
2024년 1월 16일(화)~17일(수) 사회교정사목위원회 봉사자 피정
관리자 2024-02-02 630

2024년 1월 16일(화)~17일(수) 1박 2일, 충청북도 제천 배론성지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봉사자 피정이 있었습니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5,16)라는 주제로 김현남 메히틸다 수녀의 강의와 각 교정시설 봉사자 평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한 봉사자들은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피정을 보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번 피정으로 인해, 2024년도에도 새로운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섬네일예시
2023년 12월 4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
관리자 2024-02-02 539

12월 4일(월)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부위원장 송정섭 시몬 신부의 주례로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 미사에는 특별히 지난 10월 28일 축일을 맞이한 송정섭 시몬 신부와 12월 20일 축일을 맞이한 정민하 율리오 신부의 축하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신부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한 마음을 담아 특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송정섭 신부님과 정민하 신부님을 위해 영적 예물을 준비해주신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