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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소식

총 게시물총 게시물: 57 건
섬네일예시
2024년 2월 19일(월) 기쁨과희망은행 워크숍
관리자 2024-04-04 380

2월 19일(월) 교정사목센터에서 기쁨과희망은행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일 루도비코 위원장을 비롯하여 운영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과희망은행 2024년 사업 분야 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교육과 지원으로 많은 대상자가 사회에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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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6일(금) (사)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 제30차 이사회
관리자 2024-04-04 335

2월 16일(금) 명동 교구청에서 (사)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 제30차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사, 감사들과 2023년 결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별히,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신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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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화)~7일(수) 사회사목국 전체 사제 워크숍
관리자 2024-04-04 296

2월 6일(화)~7일(수) 성 앵베르센터에서 사회사목국 전체 사제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15개의 위원회 사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사목연구소장 양주열 베드로 신부의 ‘시노드<성령 안에서의 대화>’ 주제로 나눔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회사목국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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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5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
관리자 2024-04-04 252

2월 5일(월) 후원회원을 위한 월례미사가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정민하 율리오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정민하 신부는 예수님과 제자들 일행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몰려드는 복음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자락 술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간절한 청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해주면서 믿음을 통해 그들을 온전한 사람으로, 구원으로 이끌어 주셨다.”라며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도 예수님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따뜻한 인정과 사랑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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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화)~25일(목)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 제11차 정기총회
관리자 2024-04-04 274

1월 23일(화)~25일(목) 목포에 있는 한국레지오마리애기념관에서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 제11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교정사목 사제, 수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2024년 한국 가톨릭 교정사목 전국협의회의 방향과 수용자들, 출소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도움을 모색하며 친교를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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