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향신문] 생존 사형수 60명… 최고령 77세·최연소 25세·최장기 24년째 구금
홍보부 2015-04-27 조회 1498
[내 이름은 1085]생존 사형수 60명… 최고령 77세·최연소 25세·최장기 24년째 구금
ㆍ사형수, 그들은 누구인가
▲ 평균 수감기간 13.9년
고아 10명·한부모 가정 17명 등
대부분 성장기 불우한 환경
<기사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42202025&code=9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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