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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소식

총 게시물총 게시물: 50 건
섬네일예시
2026년 6월 1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6-24 12

6월 1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우요한 세례자요한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우요한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1코린 3,17)’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소중하게 여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죽음을 통해 하느님께서 가져가십니다.”라며, “우리의 삶 자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이 미사에서 우요한 세례자요한(6월 24일) 신부와 최남식 베드로(6월 29일) 신부의 축일 축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들과 후원회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축일 특송을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수용자와 출소자,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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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야외 미사
관리자 2026-05-21 137

5월 11일(월) 지금은 평야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지만, 조선 시대에는 밀물 때 배가 드나들었던 곳으로 프랑스 선교사들이 배를 타고 입국하는 통로가 되어 준 충남 당진에 있는 신리성지를 둘러보고, 충청도 최초로 설립된 충남 아산에 있는 공세리성당에서 이승민 대건안드레아 부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야외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승민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5월은 성모성월로 성모님은 십자가 아래 서 있기 가장 힘든 그 자리에서 참고 견디시며 그냥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사랑임을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라며, “교정사목 가족들은 수용자들을 찾아가고 그 가족들 곁에 머물고, 출소자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 힘을 보태주실 때 그 품이 바로 성모님의 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정사목의 봉사와 후원이 쉬운 선택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움직이고 계시기에, 이 활동 그 자체로 기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모든 활동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음 모아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섬네일예시
2026년 4월 29일(수)~5월 1일(금) 각 교정시설 대표 봉사자 야유회
관리자 2026-05-21 132

4월 29일(수)~5월 1일(금) 전라도 광주에서 각 교정시설 대표 봉사자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미리암 수녀 소속,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 본원 피정의 집에서 머물며, 미사도 봉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정시설 봉사자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끌어 주는 대표 봉사자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고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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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4-29 164

4월 13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사회사목국장 윤병길 세례자요한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윤병길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본당에 있을 때, 성탄과 부활 미사에 세례를 주었는데, 세례자 한 분이 자기들을 위해서 공동체가 거창한 예식을 함께 해 주는 것에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라며, “세례 성사 은총의 체험을 떠올리고 더욱더 충만해 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부활에서 연중 시기를 향해서 가는 동안 그 은총을 되새김하며, 신앙의 핵심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더불어, 4월 2일 창립 56주년을 맞이하여, 30년 장기 봉사자 3명, 20년 장기 봉사자 3명, 10년 장기 봉사자 6명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감사장과 감사초 전달식과 신임 대표봉사자의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장기간 헌신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용자와 출소자, 피해자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희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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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9일(월)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
관리자 2026-03-27 240

3월 9일(월) 가톨릭회관 3층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월례 미사가 정민하 율리오 위원장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정민하 신부는 강론을 통하여 “우리는 수용자들을 바라볼 때, 범죄를 저질렀다는 죄인이라 낙인을 찍고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할 때가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과거보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십니다. 교정시설에서 생활하는 형제자매들 가운데 신앙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희망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라며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그분들의 마음 안에서 희망의 빛이 되고, 하느님의 시선을 배우는 사순시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이 미사에는 특별히 서울대교구 발령으로 경찰사목에서 교정사목으로 부임한 우요한 세례자요한 신부의 환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들과 후원회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신부님 환영 특송을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수용자와 출소자,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전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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