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EWS

교정사목소식

총 게시물총 게시물: 20 건
섬네일예시
2023년 12월 7일(목) 역삼동성당 ‘카페예랑’ 후원금 전달식
관리자 2024-02-02 376

12월 7일(목) 역삼동성당 ‘카페예랑’에서 수익금을 모아 사회교정사목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보내주신 귀중한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 가족과 수용자와 가족, 출소자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네일예시
2023년 사형제도폐지를 위한 연례 세미나
관리자 2024-02-02 319

11월 14일(화)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사형제도 폐지 없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2023년 사형제도폐지를 위한 연례 세미나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은 1997년 12월 이후 사형이 집행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루빨리 사형제도가 폐지되기를 기원합니다.

섬네일예시
2023년 11월 17일(금) (사)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 제29차 이사회
관리자 2023-12-08 462

11월 17일(금) 명동 교구청에서 (사)천주교사회교정사목위원회 제29차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를 비롯한 이사, 감사들과 2024년 예산(안) 및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네일예시
2023년 10월 26일(목)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관리자 2023-12-08 497

10월 26일(목)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명동대성당에서 현대일 루도비코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특별히, 범죄 청소년을 기억하는 미사에서 최남식 베드로 신부(살레시오회)는 “가정 폭력 등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보호받아야 할 집에서 나와 생활하다가 6호 처분을 받고 살레시오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신부님은 제가 아는 어른들과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희가 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먼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했을 뿐입니다.”라며 ‘사도 바오로’가 우리에게 전해 준 ‘복음적 삶’을 실천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청소년의 범죄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온 사회가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며, 관심과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섬네일예시
2023년 10월 13일(금) 사회사목국 직원 야유회
관리자 2023-12-08 456

10월 13일(금) 사회사목국 14개 위원회의 직원들이 함께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위원회 직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 2 3 4